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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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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대교구, 9일 ‘이주민 부활대축일 미사’ 봉헌

  • 작성자 :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작성일 : 2024-06-14 조회수 :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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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노진표 기자 =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주님부활대축일을 맞아 오늘(9일)오후 3시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성당에서 교구장인 옥현진 대주교가 주례한 가운데 '이주민 부활대축일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이날 미사에는 교구 사제와 수도자, 이주민 신자 등 600여명이 참례한 가운데 한국어와 영어, 베트남어, 동티모르어 등으로 봉헌됐습니다.

옥 대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을 통해 서로 용서하고 답답하게 우리를 억누르고 어둠 속에 머물게 하는 죄의 돌을 치우며 영혼을 묶는 것들을 풀어 자유롭게 걸어가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노진표 기자 =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주님부활대축일을 맞아 오늘(9일)오후 3시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성당에서 교구장인 옥현진 대주교가 주례한 가운데 '이주민 부활대축일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이날 미사에는 교구 사제와 수도자, 이주민 신자 등 600여명이 참례한 가운데 한국어와 영어, 베트남어, 동티모르어 등으로 봉헌됐습니다.
 

옥 대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을 통해 서로 용서하고 답답하게 우리를 억누르고 어둠 속에 머물게 하는 죄의 돌을 치우며 영혼을 묶는 것들을 풀어 자유롭게 걸어가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옥 대주교는 "나 자신을 살리고 이웃 형제들을 살리며 환경과 지구를 살리는 우리의 노력은, 바로 ‘하느님 창조사업’에 협력하는 것이며 ‘주님 부활’을 사는 삶"이라며 "다시 한번 ‘주님 부활’의 기쁨을 전하며, 우리 모두에게 새 희망을 안겨주는 ‘주님 부활’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사가 끝난 뒤에 이주민들은 직장인밴드 '유포리아'의 초청공연과 댄스경연대회를 즐기며 부활절을 축하했습니다.

또, 광주이주민지원센터에서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부활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옥 대주교는 이날 감사 인사를 통해 "이주민 여러분이 대한민국에서 어려움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봉사자들과 사제, 수도자들이 돕고자 한다"며 "이주민들이 이곳에서 지내는 동안 정말 한 가족과 같이 느끼고 기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3-04-09 17:31:38     최종수정일 : 2023-04-19 08: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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