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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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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교육청-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빛고을학생기술봉사단' 협력을 위한 MOU체결

  • 작성자 :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작성일 : 2024-06-14 조회수 :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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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는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보유한 전공 기술을 발휘해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목표로 결성됐으며, 직업계고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 영역에서 배운 실무역량을 발휘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복지 지원 등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0월 (사)중증장애인복지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로 학생기술봉사 활성화를 위한 두 번째 업무협약입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학생 기술 봉사활동을 단위학교의 역할에만 국한하지 않고 보다 체계적이고 광범위한 기술 봉사활동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김용태 단장인 광주전자공고 교장의 주도로 독지가들의 협조를 받아 봉사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을 구입해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에 전달했습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 교구장인 옥현진 대주교는 "지역에 따스한 온기가 나눠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최고의 인성교육이라고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은 특별한 기술이 없이 따뜻한 마음만으로도 아름다운 인간 보편적 행위"라며 "이번에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가진 기술력을 최대한 발휘해 보다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칠수 있는 토대가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광주지역 직업계고에는 현재 모두 13개의 봉사단이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 기술 인재들이 가진 다양한 기술 역량을 발휘해 주변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3-02-15 14:51:19     최종수정일 : 2023-02-15 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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