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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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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가톨릭평화방송2024.10.09일자]생생 교구속으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현장 취재

  • 작성자 :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작성일 : 2024-11-11 조회수 :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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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명: '향기로운 오후주님과 함께'

▣ 방송시간: 10월 08(), 오후 203220
▣ 방송제작조미영 PD, 진행정은서 아나운서

▣ 주제생생, 교구속으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현장 취재 


진행자저는 살레시오고등학교 체육관에 나와 있는데요이곳에서 오늘 어떤 행사가 진행되는지 먼저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회장 신부님 만나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안녕하세요?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회장 이봉문(요한 보스코) 신부: 안녕하세요. 이봉문 요한 보스코 신부입니다.

진행자신부님 반갑습니다오늘 날씨도 좋고 시끌벅적한데 어떤 행사가 진행되는 건가요?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회장 이봉문(요한 보스코) 신부: 오늘의 행사는 제21회 KB국민은행 호남지역 그룹과 함께하는 2024년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로 열리게 됩니다.

진행자그렇다면 오늘 체육대회의 주제도 있을까요?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회장 이봉문(요한 보스코) 신부: ‘너와 내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주제입니다. 우리는 이 한마음 체육대회가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체험하는 멋진 한마당이기 때문에 너와 내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의미로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세상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잖아요. 그런데 서로의 다름을 우리는 “맞다” 혹은 “틀리다”라고 말하고 또 나아가서 “좋다”, “나쁘다”라고 판단하려는 경향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함부로 폄하하고 또 배척하기도 하고 또 분열 다툼이 일어나서 나중에는 전쟁으로까지 이어지게 되면서 많은 사람이 희생되는 세상을 우리는 보고 있거든요. 이런 세상을 하느님께서는 바라시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또 배려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감으로써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 이것이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보시니 참 좋은 세상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오늘의 이 자리는 너와 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서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만드는 한 마당을 펼쳐보자는 의미에서 너와 내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정한 것입니다.

진행자그렇다면 오늘 체육대회가 참가자들에게는 어떤 시간이 됐으면 하는지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회장 이봉문(요한 보스코) 신부: 우선 오늘 이 행사에 참여하신 장애인 가족들과 함께 동행해주신 종사자들 그리고 봉사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교구의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지해 주고 계시는 교구의 교구장이신 옥현진 시몬 대주교님과 또 오늘 참석해서 축하의 말씀해 주신 김영권 총대리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후원해 주신 국민은행 호남 지역 그룹 대표님과 더불어서 그룹 식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하기를 빌고요. 하느님의 축복을 청하면서 오늘 이 한마음 축제에서 서로 덕분에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더 많이 체험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오늘 여기에서 나와 너 우리가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참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보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 행복하세요!

진행자이번 체육대회를 주최한 천주교광주대교구 장애인복지협의회 회장님도 만나보겠습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 장애인복지협의회 회장 김행란(노베르따) 자매: 안녕하세요. 저는 천주교광주대교구 장애인복지협의회 회장 김행란 노베르따입니다. 반갑습니다.

진행자먼저 협의회 소개 한번 부탁드립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 장애인복지협의회 회장 김행란(노베르따) 자매: 우리 협의회는 천주교 광주대교구 소속 장애인 복지시설 22개로 구성이 되어 있고요. 장애인분들 700여 분 그리고 종사자들이 함께하고 있는 장애인 복지시설입니다.

진행자이번 대회가 장애인 복지시설 간 협력과 네트워크 강화에는 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시나요?

천주교광주대교구 장애인복지협의회 회장 김행란(노베르따) 자매: 1년에 한 번씩 이렇게 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장애인분들이 한 번씩 만나서 체육대회를 통해서 서로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또 친목도 다지면서 굉장히 끈끈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이런 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진행자그렇다면 장애인복지협의회에서 평소에는 어떤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는지도 궁금한데요.

천주교광주대교구 장애인복지협의회 회장 김행란(노베르따) 자매: 우리 장애인복지협의회에서는 4월에 있는 장애인의 날을 기점으로 해서 앞뒤에 한 일주일씩 장애인분들이 각 성당 전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이런 활동도 하고 있고요. 그리고 12월에는 송년 미사 또 함께하면서 하느님께 영광 돌리는 이런 시간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진행자그렇다면 오늘 체육대회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 장애인복지협의회 회장 김행란(노베르따) 자매: 오늘은 우리 장애인분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도 하고 또 오후에는 청팀 백팀으로 나누어서 시설들 절반씩 한 11개 시설씩 나눠 가지고 율동 댄스, 공 굴리기, 훌라후프 릴레이, 탱탱볼 전달하기, 신발 던지기, 단체 줄넘기 이런 순서로 체육대회를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는 이런 시간으로 마련되고 있습니다.

진행자다양한 종목들이 이렇게 진행이 되는데 오늘 어떤 분들이 함께하실까요?

천주교광주대교구 장애인복지협의회 회장 김행란(노베르따) 자매: 장애인 복지 시설에 있는 장애인분들 그리고 종사자분들 그리고 또 국민은행에서 봉사해 주시는 직원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진행자오늘 체육대회 참가자들에게 한 말씀 남겨주신다면요?

천주교광주대교구 장애인복지협의회 회장 김행란(노베르따) 자매: 오늘 하루 정말 날씨도 좋은데 즐겁고 기쁘게 체육대회 참여했으면 좋겠고요. 오늘 하루가 또 앞으로의 1년을 살아가는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행자그렇다면 끝으로 우리 교구민들과 또 지역민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천주교광주대교구 장애인복지협의회 회장 김행란(노베르따) 자매: 우리 비장애인들 그리고 우리 또 특히 신자분들이 장애인분들이 성당 전례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마음을 써주시고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장음///장기자랑)
 
진행자체육대회 시작에 앞서서 춤과 노래악기 연주 등 정말 다양한 장기자랑 공연이 펼쳐졌는데요오늘 장기자랑에서 노래를 열창해 주신 한 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소화자매원 서은주: 안녕하세요. 저는 소화자매원에서 온 서은주입니다.

진행자네 반갑습니다오늘 관객들의 호응도 많이 받았는데소감이 어떠세요?

소화자매원 서은주: 많이 떨렸는데 앞에서 춤도 같이 추니까 안 떨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행자함께 춤춰주신 관객분들 덕분에 좀 긴장감을 덜어내실 수 있었군요그런데 장기자랑 무대 어떻게 준비하게 되신 거예요?

소화자매원 서은주: 원래 어릴 적부터 춤과 그림과 예술 쪽으로 관심이 있어서 이렇게 무대에 나오게 됐습니다.

진행자무대가 오늘이 처음인가요경험이 좀 있으세요?

소화자매원 서은주: 예전에 초등학교 때 친구들하고 잠깐 춤췄습니다.

진행자그러면 오늘 준비 무대 준비하는 데는 좀 어려움은 없으셨어요준비 기간은 얼마나 걸리셨어요?

소화자매원 서은주: 그거는 모르고 그냥 즐겁게 즐겼습니다.

진행자대단하십니다오늘 무대에 함께해 주신 관객분들이 앞에서 호응을 많이 해 주셨잖아요오늘 관객분들께 한마디 남겨주신다면요?

소화자매원 서은주: 모두 화목하고 건강하고 안전하고 모두들 담배 피우는 사람이 있으면 담배도 피우지 말고 깨끗한 사람들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제가 취업 잘할 수 있게 기도 많이 드리고 여러분들도 많이 사랑합니다. 소화 식구들 모두 사랑합니다.

(현장음///장기자랑)
 
진행자무대에 오르신 또 다른 한 분을 만나봤는데요안녕하세요.

소화성가정 공성희: 안녕하세요. 공성희입니다.

진행자오늘 이렇게 공연을 마치고 왔는데 소감이 어떠세요?

소화성가정 공성희: 기분이 좋은데 힘들어 죽겠어요
 
진행자공연 연습 기간은 얼마나 걸렸나요?

소화성가정 공성희: 선생님이 같이 해주셨어요. 선생님이 같이 해주셔서 안 힘들었어요. 배울 때 재밌었어요. 소화성가정 파이팅!

진행자장기자랑 이후에는 점심 식사로 배도 든든히 채우고 이제 본 경기가 시작되기에 앞서 있는데요제가 경기 시작 전 참가자 몇 분과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씨튼장애인직업재활센터 이기현(사도 요한), 이종현(야고보): 안녕하세요. 씨튼장애인직업재활센터 이기현 사도 요한, 이종현 야고보입니다.

진행자네 반갑습니다두 분 좀 많이 닮으셨는데 혹시?
 
씨튼장애인직업재활센터 이기현(사도 요한), 이종현(야고보): 네 저희는 쌍둥이입니다!

진행자그러면 두 분 오늘 어떤 팀이세요?

씨튼장애인직업재활센터 이기현(사도요한), 이종현(야고보): 청팀! 희망팀입니다.

진행자그러면 체육대회 참가는 올해가 처음인가요?

씨튼장애인직업재활센터 이종현(야고보): 작년에 했고 올해 두 번째입니다.

진행자그러면 오늘 혹시 체육대회에 두 번째 참가이신데 야고보 형제님께서는 혹시 오늘 체육대회를 위해서 어떤 준비를 좀 해 주셨을까요?

씨튼장애인직업재활센터 이종현(야고보): 안 다치고 이제 응원이 많이 필요합니다.

진행자그래서 응원 연습을 하신 거군요그럼 오늘 종목 중에서 좀 기대되는 종목이 있을까요?

씨튼장애인직업재활센터 이종현(야고보): 단체 줄넘기가 기대됩니다. 모두 화합이 잘 돼야 안 다치고 잘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진행자우리 사도 요한 형제님도 좀 기대되는 종목이 있을까요?

씨튼장애인직업재활센터 이기현(사도 요한): 율동 댄스 기대됩니다. 신나게 춤추고 싶어요.

진행자그러면 우리 두 분 경기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듣고 싶은데요?

씨튼장애인직업재활센터 이종현(야고보): 최선을 다해서 다치지 말고 최선을 다합시다.

진행자그리고 우리 사도 요한 형제님도 한 말씀 해 주실까요?

씨튼장애인직업재활센터 이기현(사도 요한) : 댄스 할 때 댄스 할 때도 안 다치고 댄스를 잘 추기 바랍니다. 파이팅!

백선바오로의 집 조명국: 저는 백선바오로의 집 조명국입니다.

진행자반갑습니다오늘 경기 곧 시작될 텐데 오늘 체육대회 혹시 처음이에요?

백선바오로의 집 조명국: 아니요. 처음 아니에요. 작년에 참가했어요.

진행자오늘 혹시 그럼 체육대회 무슨 팀이에요?

백선바오로의 집 조명국: 백팀이요.

진행자오늘 그럼 체육대회에서 좀 기대되는 부분이나 각오 한마디 들을 수 있을까요?

백선바오로의 집 조명국: 백팀 파이팅!

백선바오로의 집 정시호: 백선바오로의 집 정시호입니다.

진행자오늘 경기 어떤 종목 있는지 알고 계세요?

백선바오로의 집 정시호: 그건 아직 모르겠는데 일단은 제가 자신 있는 걸로 나가보려고 일단 작년이랑 비슷할 거라고 예상돼요.

진행자작년에도 참가하셨어요작년에는 우승하셨나요?

백선바오로의 집 정시호: 많이 오래돼서 기억은 안 나네요.

진행자오늘 경기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들어볼 수 있을까요?

백선바오로의 집 정시호: 이기든 지든 열심히 하겠습니다.

진행자오늘 각오 좋습니다오늘 경기 응원하겠습니다!

씨튼장애인직업재활센터 조아람: 안녕하세요. 저는 씨튼장애인직업재활센터 이름은 조아람입니다.

진행자네 반갑습니다체육대회 참가는 오늘이 처음이세요?

씨튼장애인직업재활센터 조아람: 아니요. 몇 번 많이 참여했어요. 이겼는지 졌는지는 기억은 잘 안 나요.
 
진행자지금 점심도 먹고 경기 기다리고 있잖아요오늘 경기에 참여하는 각오 한마디 들어볼 수 있을까요?

씨튼장애인직업재활센터 조아람: 각오 한마디는 열심히 하자!

진행자그럼 우리 씨튼 식구들에게도 한 말씀 남겨주실 수 있을까요?

씨튼장애인직업재활센터 조아람: 씨튼 사람들도 힘내시고 건강하고 안 아프게 잘 관리하시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진행자감사합니다.

진행자오늘은 원장님들의 경연대회도 있었는데요훌라후프를 너무 잘 돌리셔서 1등을 하신 원장 수녀님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안녕하세요?


씨튼장애인주간보호센터 김영애(그라시아) 수녀: 안녕하세요? 저는 씨튼수녀회 씨튼장애인주간보호센터 데레사의 집 김영애 수녀입니다.

진행자네 반갑습니다먼저 수녀회 소개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씨튼장애인주간보호센터 김영애(그라시아) 수녀: 저희 수녀회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저희는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로 특별히 발달장애인이 아니고 중증장애인들이세요. 그러다 보니까 휠체어라든가 그런 것들을 많이 이용하시는 분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진행자그런데 수녀님 어쩜 이렇게 훌라후프를 잘 돌리세요?

씨튼장애인주간보호센터 김영애(그라시아) 수녀: 네 어릴 때부터 닦아 온 실력입니다.

진행자오늘 이렇게 훌라후프 경연대회 1등도 하셔서 우리 이용인 분들에게 선물도 줄 수 있었잖아요그럼 우리 함께하고 계신 이용인 분들 또 함께하고 계신 선생님들 수녀님들께 한 말씀 남겨주실 수 있을까요?

씨튼장애인주간보호센터 김영애(그라시아) 수녀: 네 늘 우리 중증 장애인들과 함께하시는 우리 선생님들 감사하고요. 자기가 가진 신체적인 환경은 어렵지만 항상 밝은 미소와 그리고 기쁘게 살아가려고 하는 우리 장애인들에게 항상 희망이 되는 내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별밭공동체 이민범: 안녕하세요. 별밭공동체 이민범이라고 합니다.

진행자반갑습니다혹시 오늘 경기 많이 참여하셨어요?

별밭공동체 이민범: 두 번 참여했어요. 많이 긴장되지만 그래도 한번 이겨는 봐야지라는 생각으로 참여했습니다.

진행자오늘 함께하고 있는 친구들이랑 또 선생님들에게 한 말씀 남겨줄 수 있을까요?

별밭공동체 이민범: 별밭공동체 파이팅!

엠마우스복지관 김윤정: 저는 2017년도부터 엠마우스 공동생활가정에서 이제 식구분들하고 선생님하고 함께 거주하며 생활하다가 작년 10월에 자립하였습니다. 김윤정입니다.

진행자반갑습니다오늘 어떤 경기들 좀 참여하셨어요?

엠마우스복지관 김윤정: 저는 이제 4명이 한 조를 이뤄서 이제 배나 가슴 쪽으로 해서 같이 손은 안 쓰고 몸으로만 이용해서 크게 돌고 오는 그런 게임과 혼자 훌라후프 돌리는 그 게임에 참여했습니다.

진행자혹시 참여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엠마우스복지관 김윤정: 공동으로 하는 거는 졌지만 혼자 하는 거는 이겨서 5천 원 상품권을 받았습니다.

진행자상품권 받으셨어요축하드려요이렇게 상품까지 받으셔서 너무 기쁘실 것 같은데 그러면은 체육대회는 올해가 처음이세요?

엠마우스복지관 김윤정: 아니요. 저는 3~4년 전부터 계속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진행자그러면 오늘을 비롯해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체육대회에서 다른 시설 회원들과도 함께했잖아요좀 어떠셨어요?

엠마우스복지관 김윤정: 이렇게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데 이제 이런 기회들이 매년 생기고 있고 그래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게 너무 소중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진행자좋습니다그럼 우리 끝으로 엠마우스 복지관 우리 이용자분들과 시설 선생님들께 한 말씀 남겨주신다면요?

엠마우스복지관 김윤정: 항상 저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남은 시간도 즐겁게 잘 보내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엠마우스복지관 유지현: 저는 엠마우스복지관 소속 유지현이라고 합니다.

진행자네 반갑습니다오늘 체육대회가 이렇게 이제 막을 내렸는데 오늘 어떤 경기들 좀 참여하셨어요?

엠마우스복지관 유지현: 저는 경기보다는 그냥 동생들하고 같이 열심히 뛰고 응원해 주는 것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

진행자함께하면서 응원도 해 주시고 또 자리도 지켜주셨는데 오늘 함께한 소감이 궁금합니다.

엠마우스복지관 유지현: 너무 좋았고 너무 재밌었고 저희가 이제 보니까 21회더라고요. 그래서 한 100회까지 쭉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행자혹시 매년 참여 좀 하고 계세요?

엠마우스복지관 유지현: 이렇게 솔직히 말하면 매년 있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좀 적극적이 하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진행자올해가 좀 적극적인 참여는 처음이셨군요그럼 오늘 시설 약 22개의 시설 정도가 함께 이렇게 했잖아요함께한 시설 이용자들 또 오늘 함께해 주신 엠마우스복지관 선생님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엠마우스복지관 유지현: 22개 식구분들 너무 여기까지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이제 다른 프로그램도 많이 진행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장애인하고 일반 사람들과 같이 하는 체육대회 있을 거 아니에요. 그것도 선생님께서 한번 추진해 봤으면 좋겠어요.

진행자지금까지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멋진 경기를 펼쳤던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현장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4-10-08 15:19:42     최종수정일 : 2024-10-09 19: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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