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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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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25일 노숙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동행 성탄 기쁨 나눔 행사' 마련

  • 작성자 :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작성일 : 2024-05-24 조회수 :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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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2022.12.31일자]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소언 기자 =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는 25일 성탄을 맞아 호남동성당 2층 교육관에서 노숙인들을 위해 ‘아름다운동행 성탄 기쁨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날 성탄 행사에는 광주대교구장인 옥현진 대주교를 비롯해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센터장 이봉문 신부, 봉사자, 노숙인 등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월드뮤직앙상블 밴드팀의 우쿠렐레와 오카리나를 통한 캐롤 메들리 연주가 현장 분위기를 한껏 돋궜습니다.


이후 옥현진 대주교는 성탄 행사 인사말에서 "예수님께서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가장 가난한 곳인 마구간에서 태어나셨기 때문에 가톨릭의 사명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고 그들 안에서 함께 더불어 사는 것이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추운 겨울 건강관리 잘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말하면 힘이 있는대로 힘껏 돕겠다"며 "건강해서 자주 뵙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옥 대주교는 "새해에는 좀 더 좋은 일들이 우리 안에서 많이 생기길 기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옥 대주교의 인사말이 끝난 뒤 산수동 성당 봉사팀의 댄스 공연과 레크토피아 한마음 박찬원 대표의 레크레이션 등 흥겨운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행사가 마무리될 즈음 옥대주교는 직접 노숙인들의 성탄을 축하하며 성탄축하금을 건네고 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 마련한 따뜻한 내복과 떡이 든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이날 성탄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각 본당에서 많은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으며 행사에 참여한 한 노숙인 A씨는 "오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참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2-12-25 18:38:53     최종수정일 : 2022-12-31 10: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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